[감사365] 2024년 3월 07일 감사하기

1. 오늘도 장애처리가 잘 되어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하와이대저택 유튜브 영상에서 좋은 영감을 얻어 감사합니다.

과거와 미래가 현재에서 비롯된다는 내용,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인과관계가 아니라 인연관계라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감사하는 삶이 행복한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야 하고 열심히가 아니라 즐겁게 일을 해야 성공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3. 운전하다가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때문에 사고가 날뻔 했는데 다행히 사고가 나지않아 감사합니다.

4. 지난해에 하려고 하다가 못한 일이 있었는데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집에 돌아오니 아내가 맛있는 배추전을 만들어 놔서 맛있게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사람의 뇌는 매일 사용하는 언어로 세뇌된다.

자기 비하적인 말을 반복하면 장점이 많아도 스스로 그것을 감추게 되고 충분히 경쟁해볼 만한 상대 앞에서도 움츠러든다.

패배의식에 젖어버린 나의 뇌는 주변 사람의 격려마저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결국 타인과의 관계도 소원하게 만든다.

뇌 과학자, 심리학자, 동기부여 전문가들은 자기를 격려하는 언어 습관이 뇌 프로그램을 진취적이고 당당한 사고방식으로 바꿀수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냈다.

스스로를 격력하고 용기를 북돋는 말을 되풀이하면 뇌 속에 구축된 자기 비하적 사고가 성공의지와 자신감으로 바뀐다.

자기 암시는 자기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뇌에 입력해 성공 능력을 키우는 잠재의식을 만들고, 그 잠재의식이 알아서 그런 사람이 되게 만드는 불가사의한 존재이다.

자기암시는 말과 행동으로 간단히 실행할 수 있다.

"나는 OO이다."라는 말을 되풀이해서 뇌에 입력하고 마치 그런 사람이 된 것처럼 행동하면 된다.

자기암시를 사용하면 그렇게 되기 위해 발버둥치지 않아도 저절로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힘을 만드는 잠재의식이 생성된다.

이 방법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분야가 스포츠 분야이다.

운동선수들이 잠기암시를 통해 대회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이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스스로를 격려하고 용기를 붇돋는 말을 매일, 틈날때마다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감사를 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예전부터 많이 듣는 말이지만 바쁜 일상생활에 치여 감사를 잊고 지내는 날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TV 뉴스에서는 감사하고 행복한 뉴스보다 사람들끼리 서로 비난하고 죽고 죽이는 사건, 사고의 불행한 뉴스가 더 많이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루에 잠깐이라도 하루를 정리하며 감사한 일을 찾는 습관을 만들려고 합니다.

공개된 공간에 감사를 표현하는 이유는 매일매일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감사365에 함께 하실분은 댓글에 본인의 5가지 감사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기본은 하루 5개의 감사함이지만 3개든, 1개든 끊이지않고 매일매일 감사함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해서 감사합니다."라는 형식으로 문장의 마지막에 "~감사합니다"로 끝맺으면 됩니다.

서로 응원하며 함께 행복한 부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행복한 부자가 되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