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 감사하기
1.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라면을 좋아하는데 점심때 찌개에 라면사리를 두개나 넣어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퇴근하면서 유튜브를 보는데 공감가는 영상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신 하와이대저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잡스가 목숨걸고 “밥 한끼” 하길 원했던 인재들의 공통점>-하와이대저택 영상 바로 보기
4. 얼마전부터 새치가 많이 보여 신경쓰였었는데 샴프형 염색약으로 간단하게 염색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생각한거보다 염색이 잘 되어 감사합니다.
5. 10년전 함께 회사생활했던 팀장님과 SNS를 통해 오랜만에 안부를 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자기 이미지
자들기 전에 '너무 피곤하다'라고 되뇌이면 아무리 자도 피곤하다.
'자고나면 가뿐해지겠지.'라고 생각하면 정말 상쾌해 진다.
내가 하는 말은 잠재의식 속에 존재하며 내 삶을 주관하다.
윌마 루돌프는 4살때 소아마비와 폐렴으로 6살 때부터 왼쪽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었다.
각고의 노력 끝에 혼자 걸을 수 있게 된 그는 중학교 때 농구선수가 되었다가 육상선수로 전향하였다.
"어머니는 나에게 아주 일찍부터 이렇게 가르치셨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윌마는 '걸을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끝없이 되뇌었다.
결국 16살에 미국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였고, 1960년 17회 로마올림픽에서 100m, 200m 400m 계주에서 세계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정의 이미지가 아니라 긍정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이 되라.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내가 내뱉은 말 한마디가 남 앞에 나의 초상화를 그려 내 놓는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로서 나를 판단한다.
감사를 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감사를 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예전부터 많이 듣는 말이지만 바쁜 일상생활에 치여 감사를 잊고 지내는 날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TV 뉴스에서는 감사하고 행복한 뉴스보다 사람들끼리 서로 비난하고 죽고 죽이는 사건, 사고의 불행한 뉴스가 더 많이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루에 잠깐이라도 하루를 정리하며 감사한 일을 찾는 습관을 만들려고 합니다.
공개된 공간에 감사를 표현하는 이유는 매일매일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감사365에 함께 하실분은 댓글에 본인의 5가지 감사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기본은 하루 5개의 감사함이지만 3개든, 1개든 끊이지않고 매일매일 감사함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해서 감사합니다."라는 형식으로 문장의 마지막에 "~감사합니다"로 끝맺으면 됩니다.
서로 응원하며 함께 행복한 부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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