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탄핵 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및 직무 복귀 여부를 오는 4월 4일에 선고하기로 했습니다. 작년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이후 111일 만의 선고로,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되고, 기각하면 즉시 직무에 복귀하는데요. 윤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은 경고성이었고, 모든 과정에서 법률을 지켰으며 정치인 체포나 의원 끌어내리기 등을 지시한 적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尹대통령 '운명의 날'…헌재 탄핵심판 4일 오전 11시 선고(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이도흔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오는 4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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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 코스피-코스닥 종목, 오늘 공매도 금지
1일, SK하이닉스, 카카오 등 코스피 상장사 14개사와 코스닥 상장사 29개사가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하루 동안 공매도 거래가 금지됩니다. 이는 금융당국이 공매도 재개 이후 두 달간 일부 종목에서 변동성이 증가할 가능성을 고려해 공매도 과열 종목을 지정하기로 한 데에 따른 조치인데요. 공매도가 금지된 날에, 주가가 5% 넘게 하락하면 공매도 금지 기간이 연장되고, 그렇지 않으면 다음 날부터 공매도 거래가 재개됩니다.
SK하이닉스·카카오 등 43개 종목, 오늘 하루동안 공매도 금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SK하이닉스, 카카오 등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14개사와 테크윙, 네이처셀 등 코스닥 상장사 29개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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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그룹주, 김승연 회장 지분 증여 소식에 급등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세 아들에게 한화 지분을 증여하면서 1일 한화 그룹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3분 기준,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13.80% 오른 4만 6,6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5%), 한화오션(3.73%) 등도 오르고 있는데요. 전날 장 마감 후, 김 회장이 한화 지분 22.65%의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해 경영권 승계를 마쳤다고 밝히자 한화 그룹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는 것입니다.
한화 주가 8%대 강세...김승연 회장, 지분 증여로 유증 논란 정면 돌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보유 지분 11.3%를 세 아들에게 증여하며 승계 구도를 명확히 했다.이에 승계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가 나오며 1일 오전 한화 주가가 강세다. 최근 한화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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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행,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국무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 즉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해 야권 주도로 지난달 13일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뿐 아니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인데요. 한 대행은 해당 법안에 대해 "예상치 못한 혼란이 우려된다"라며, "일반 주주 보호에 역행하고, 국가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韓대행,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국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홍국기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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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출, 작년보다 3.1% 증가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한국의 3월 수출은 작년보다 3.1% 증가한 582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15대 주력 수출 품목 가운데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13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9% 증가하며 상승세로 전환됐는데요. 자동차 수출도 62억 달러로 1.2% 늘어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이 두 품목이 3월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2보] 3월 수출 작년보다 3.1% 증가…반도체·자동차 '쌍끌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의 3월 수출이 작년보다 3.1%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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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재시행 직전 매수세, 강남구 42% '신고가'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시행을 발표한 직후 닷새 동안 막판 매매 수요가 몰리며, 강남구에선 10건 중 4건이 신고가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체결된 거래는 총 116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40건(34.5%)이 신고가로 계약됐는데요. 삼성, 대치, 청담동 등 강남 주요 지역이 장기간 토허제로 묶여있었던 만큼, 그동안 억눌렸던 매수 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토허제 재시행 직전 닷새간 매수세 몰려…강남구 42%는 '신고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시행을 발표한 직후 닷새 동안 막판 매매 수요가 몰리며 강남구에선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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