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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04 오늘의 주요 뉴스 한눈에 보기 : 개인과 기업 빚, 절반이 부동산 외 5개 주요뉴스

by 해피리치(HappyRich) 2025.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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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 빚의 절반, 1천933조가 부동산에…11년만에 2.3배로 <<연합뉴스TV 캡처>>

 

 

 

개인과 기업 빚, 절반이 부동산

 

우리나라 개인과 기업의 빚 가운데 절반이 부동산 관련 대출에 집중돼 있어, 경제 성장에 제약을 주고 금융 안정성과 경쟁력까지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부동산 신용 규모는 1,932조 5,000억 원으로 전체 민간 신용의 49.7%를 차지했는데요. 해당 현상의 원인으로는 가계와 기업의 부동산 투자 성향, 금융기관의 이자 수익 중심 영업, 부동산 대출에 대한 자본 규제 부담이 낮은 구조 등이 꼽혔습니다.

 

개인과 기업 빚, 절반이 부동산

 

개인·기업 빚의 절반, 1천933조가 부동산에…11년만에 2.3배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우리나라 개인과 기업의 빚 가운데 절반이 부동산 관련 대출에 쏠려 있어 경제 성장을 제한하고 금융 안정성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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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대출 문턱 높아진다

 

은행권이 가계대출 우대금리를 줄이고, 유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제한하는 등 대출 문턱을 계속해서 높이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은 오는 10일부터 다자녀가구 대상 주담대와 전세대출 우대금리를 2자녀 0.1%P, 3자녀 이상 0.2%P로 축소할 예정인데요. SC제일은행은 3일부터 1주택자의 서울 주택 구매 목적 주담대 접수를 중단했으며, 지난달부터는 2주택 이상 보유의 주담대 자체를 막은 상태입니다.

 

은행권, 대출 문턱 높아진다

 

은행 대출 문턱 높아진다…금리 인상·다주택 주담대 중단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은행권이 가계대출 우대금리를 축소하고, 유주택자 대상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제한하는 등 대출 문턱을 계속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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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한국 관세 부과, 25%와 26% 중 혼란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국가별 상호 관세율에 적힌 한국 관세율과 백악관 공식 문서에 기재된 관세 수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 관세를 발표할 때는 한국에 25%를 부과한다는 패널을 제시했지만, 이후 백악관이 공개한 행정명령 부속서에는 26%로 표시돼 혼란이 빚어졌는데요.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같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며 “미국 측과 확인 중에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대한국 관세 부과, 25%와 26% 중 혼란

 

산업장관 "미 관세조치 현실화 유감…부정적 영향 엄중히 본다"(종합2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이슬기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일 미국 트럼프 2기의 상호관세 조치 발표와 관련, "글로벌 통상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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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권한대행, “즉시 방미 추진해 대미 협의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와 관련해 “즉시 통상교섭본부장의 방미를 추진하는 등 각급에서 긴밀한 대미 협의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조치가 국제 자유무역 질서와 글로벌 공급망 구조를 바꿨고, 우리 경제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인데요. 한편, 오늘(3일)부터 관세가 적용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해서는 다음 주까지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취약 부문 및 업종에 대한 지원 대책도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 “즉시 방미 추진해 대미 협의할 것”

 

 

 

닛케이지수, 장중 4.5% 폭락

 

3일,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24%의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자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 주가가 장중 4.5% 떨어진 34,102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경기가 악화하면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후퇴할 거란 관측에 은행주들이 하락 폭을 키웠는데요. 한편, 오후 4시 기준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46.8엔으로 전 거래일 대비 1.9%가량 내리면서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엔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닛케이지수, 장중 4.5% 폭락

 

 

 

미국, 자동차 25% 관세 정식 발효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외 지역에서 생산된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조치가 3일(현지 시각)부터 정식 발효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에도 동일한 관세가 적용되며, 대미 수출 1위 품목인 만큼 업계에 적지 않은 타격이 우려되는데요. 작년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 규모는 347억 4,400만 달러(약 51조 원)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관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미국 현지 생산 확대에 나설 전망입니다.

 

미국, 자동차 25% 관세 정식 발효

 

by.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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